고진하 시인 갓 쪄낸 쑥버무리처럼 풋풋한 젊은 농부 경수씨와 난 밭에서 뜯은 푸성귀를 서로 나눠 먹는다네....[more]
들어보셨나요?돈 주면 낳을거란 헛된 착각/....[more]
운동도 했는데죽도록 피곤한 몸의 비밀서울대 보낸 아이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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